장영실과 이도 '하늘에 묻는다 : 천문' #넷플릭스 #장영실 #이도 #천문 역사 속 두 천재를 연기한 두 연기천재 장영실 "왜 그리 힘든 길을 가려고 하십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이름 '장영실' 관노로 태어나 이천을 따라 일을하고있었으며 청나라에서 들어온 책이 못읽게 되자 그림으로 그려 설명을 하게 되며 관노를 벗어나 관직을 받아 세종의 곁에서 가장 친한 벗이자 기술자문이 되어 세종을 뜻을 이룰수 있게 돕습니다. 누구보다 임금 '세종'을 먼저 생각하며 세종의 대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불사하는 인물입니다. 세종(이도) "영실아 너의 별은 어디있느냐?" 선왕의 피의 정치에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술을 배워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에 대의를 두고 있습니다..